티스토리 뷰

골프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골프클럽

팜스보이 2025. 3. 31. 07:46

목차



    반응형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은 경남 남해 창선면에 위치한 세계적인 골프 리조트로, 자연과 건축, 골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이곳은 뛰어난 클럽하우스 디자인, 독창적인 골프 코스 설계, 그리고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로 국내외 골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클럽하우스의 건축 연도와 설계자, 골프 코스의 설계 의도와 특징, 예약 방법 및 그린피, 각 코스의 세부 특징, 그리고 주변 관광지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클럽하우스의 건축 연도와 설계자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의 클럽하우스는 2013년 개장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조민석이 설계했습니다. 조민석은 미국 젊은 건축가상과 세계 최우수 초고층 건축상의 톱5에 선정된 바 있으며,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강조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클럽하우스는 리아스식 해안선과 어우러져 마치 자연의 일부처럼 자리잡고 있으며, 바다를 향해 열린 구조와 현대적 미학이 돋보입니다. 내부에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있으며, 골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두 곳의 티하우스는 각각 선셋 하우스선라이즈 하우스로 이름 붙여져 있어 자연 경관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골프 코스 설계자와 설계 의도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의 골프 코스는 세계적인 코스 설계자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가 설계했습니다. 필립스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 밑에서 16년간 일하며 모던 링크스를 전문으로 다뤘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킹스반스를 포함한 여러 명품 코스를 설계한 바 있습니다. 사우스 케이프에서는 리아스식 해안선을 활용하여 18홀 중 16개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필립스는 "산이 바다를 만나고 화강암이 홀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며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환상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링크스 스타일을 적용하여 전략적 플레이를 가능하게 했으며, 다양한 샷 옵션과 플레이 라인을 통해 골퍼들이 창의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위치와 예약 방법 및 그린피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은 경남 남해 창선면 일대에 위치하며, 사천공항이나 김해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예약은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로 가능하며, 퍼블릭 코스로 운영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린피는 비수기와 성수기에 따라 다르며, 평균적으로 주중에는 약 30만 원에서 40만 원, 주말에는 40만 원에서 50만 원 정도입니다. 또한 숙박 패키지를 이용하면 숙소와 라운딩이 포함된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의 예약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온라인 예약: 매월 1일 오전 9시에 다음 달의 예약이 모바일로 오픈됩니다. 예를 들어, 7월 예약은 6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합니다.

     

    전화 예약: 예약실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전화번호는 1644-0280이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이메일 예약: 이메일로 예약 문의를 보내면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예약: 사우스케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 시 주의사항:

    예약자 본인이 내장해야 하며, 타인에게 예약을 양도할 수 없습니다.

    골프 패키지, 숙박만, 또는 골프만 예약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예약 확정 후 취소 및 변경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의 그린피는 요일과 시즌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는 현재 기준으로 제공되는 그린피 정보입니다:

    월요일 ~ 목요일: 270,000

    금요일 및 공휴일: 320,000

    토요일, 일요일 및 연휴: 370,000

    추가 비용:

    카트비: 18홀 기준 130,000(9홀은 65,000)

    캐디피: 18홀 기준 160,000(9홀은 80,000)

    개별소비세: 인당 약 21,120원 별도.

    그린피는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특정 공휴일에는 금요일 요금이 적용됩니다. 예약 시 정확한 비용 확인이 필요합니다.

     

     

    4.각 코스의 특징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은 바다를 따라 흐르는 홀과 바다를 넘겨야 하는 홀 등 독특한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번 홀 (5): '해변으로의 산책'이라 불리는 내리막 파5 홀로, 바다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전략적 선택을 요구합니다.

    15번 홀 (3): 시그니처 홀로, 바다 위에 떠 있는 아일랜드 그린을 향해 티샷을 해야 하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16번 홀 (3): 미국 사이프레스 포인트를 연상시키는 절벽 간 플레이로 유명하며, 바다 절벽에서 절벽으로 샷을 해야 합니다.

    18번 홀 (5): 마지막 홀로 웅장한 경관과 함께 도전적인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각 홀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있어 모든 라운드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5.주변 관광지 소개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골프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남해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섬들로 유명하며, 다랭이마을이나 보리암 같은 명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랭이마을은 계단식 논과 전통 가옥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보리암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찰입니다. 또한 남해 독일마을에서는 독일식 건축물과 맥주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적합합니다.

     

    결론

    사우스 케이프 오너스 클럽은 뛰어난 건축 디자인과 독창적인 골프 코스로 국내외 골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리아스식 해안선과 전략적 플레이 요소가 결합된 이곳은 단순한 골프장을 넘어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남해 지역 전체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사우스 케이프는 한국 골프 문화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