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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300야드의 비밀
제가 60년 넘게 골프를 치며 깨달은, 정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드라이버 300야드'의 비밀을 여러분께 직접 이야기하듯 풀어드리려고 해요. 예전에는 저도 몸으로 치고, 어깨로 밀고 들어오는 게 전부인 줄 알았죠. 하지만 나이가 들어 힘이 예전 같지 않을 때 비로소 깨달은 핵심은 바로 '헤드를 풀어 때리는 것'에 있었습니다. 이걸 모르면 평생 힘만 쓰다 거리는 안 나는 골프를 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제가 터득한 비결을 하나씩 전수해 드릴게요.

2. 제가 강조하는 스윙의 핵심 단계들을 정리해 드릴 테니 꼭 기억하세요.
첫째, 헤드가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많은 분이 손이나 몸으로 공을 끌고 오려고 하지만, 그러면 샤프트의 탄성을 전혀 이용하지 못해요.


둘째, 백스윙 톱에서 내려올 때 가장 높은 타점에서부터 이미 헤드를 풀어준다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오른쪽 어깨가 공 쪽으로 충분히 떨어지며 들어와야 합니다. 어깨가 길을 터줘야 손목이 자유롭게 풀릴 공간이 생기거든요.
넷째, 손목의 스냅을 활용하세요. 야구, 농구, 테니스 모든 운동의 기본은 스냅입니다.
골프도 마찬가지로 임팩트 순간 손목이 유연하게 돌아가며 헤드 끝을 던져줘야 비거리가 폭발합니다.


3. 프로 골퍼로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루틴'과 '여유로운 멘탈'입니다.
날씨가 춥거나 바람이 불어도, 혹은 샷 하나가 뜻대로 되지 않아도 평정심을 유지해야 해요. 골프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거리가 줄어든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저 또한 50대 중반에 슬럼프를 겪었지만, 힘을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며 '풀어 때리는 법'을 다시 공부하며 70대인 지금 더 멀리 치고 있습니다.
내 몸의 변화를 인정하고, 그에 맞는 기술적 이해를 더할 때 멘탈은 자연스럽게 강해집니다.
4. 운동 후에는 반드시 몸의 면역력을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환절기 야외 라운딩 후에는 체온 변화가 심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이럴 때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천종산삼**이나 **홍삼** 추출물을 섭취해 원기를 회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위해 비타민 C나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진정 케어를 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중년 골퍼라면 근육의 피로 해소를 위해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을 챙겨 드시는 것이 다음 날 컨디션 유지에 아주 효과적인 처방이 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 1. '풀어 때린다'는 게 정확히 어떤 느낌인가요?
- 손으로 공을 때리려고 덤비는 게 아니라, 낚싯대를 던지듯 헤드 끝이 손보다 먼저 공을 향해 튀어나가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손목에 힘을 빼야 가능합니다.
- 2. 어깨가 먼저 들어오면 엎어 치는 것 아닌가요?
-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덤비는 게 아니라 밑으로 떨어지며 들어와야 합니다. 그래야 헤드가 지나갈 길을 손목이 방해받지 않고 휘두를 수 있습니다.
- 3. 나이가 들어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나요?
- 네, 당연합니다. 젊을 때는 힘과 연습량으로 쳤다면, 나이가 들수록 헤드의 회전과 샤프트의 탄성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원리를 알면 저처럼 20야드 이상 더 보낼 수 있습니다.
- 4. 왼손과 오른손 중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할까요?
- 왼손은 방향을 잡아주는 핸들 역할을 하고, 오른손은 힘을 전달하는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합니다. 두 손목이 모두 유연하게 뒤집어지며 돌아가야 강력한 임팩트가 나옵니다.
- 5. 임팩트 시 공의 어디를 겨냥해야 하나요?
- 공의 밑을 파고들려 하지 말고 공 윗부분을 때린다는 느낌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러면 헤드가 공을 타고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스핀이 걸리고 강력한 탄도가 형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