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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잘하는기술: PGA 프로들이 수천만 원 내고 배우는 특급 비밀
퍼팅은 골프 스코어의 절반을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이 직선 스트로크에 집착하거나 거리 조절에 실패하여 타수를 잃곤 합니다. 오늘은 PGA 투어 프로들과 LPGA 레전드들이 강조하는 '진짜 퍼팅 잘하는 법'을 세 가지 핵심 관점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임팩트의 혁명: "밀지 말고 끊어 쳐라"
과거의 퍼팅 레슨이 부드러운 팔로스로우를 강조했다면, 현대 퍼팅의 정수는 '견고한 임팩트'에 있습니다.
- 1:0 스트로크: 팔로스로우를 길게 가져가며 공을 비비지 마세요. 임팩트 후 헤드를 '탁' 하고 멈추는 느낌으로 쳐야 공의 구름이 일정해지고 홀 주변에서 정확히 멈춥니다.
- 가속의 힘: 감속하면서 공을 건드리는 것은 입스의 주범입니다. 백스윙 크기로 거리를 결정하되, 타격 순간에는 반드시 가속하며 공을 때려야 합니다.
- 손바닥 그립: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으세요. 그래야 헤드가 돌아가지 않고 면(Face)을 고정하여 직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에이밍과 시각의 비밀: "홀 왼쪽을 보라"
우리의 눈은 생각보다 많은 착시를 일으킵니다. 이를 이해해야 정확한 조준이 가능합니다.
- 시각적 착시 극복: 어드레스를 서면 실제 조준점보다 오른쪽을 보고 있을 확률이 90%입니다. 홀의 왼쪽 벽을 보고 에이밍했을 때 실제로는 중앙을 향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의 시선을 의심해 보세요.
- 낮은 헤드 궤적: 헤드가 지면에서 높게 들리면 공이 점프하게 됩니다. 명치와 지면의 간격을 유지하며 어깨 회전으로 헤드를 낮게 유지하세요.


3. 밸런스의 정석: "발가락 10개를 들어라"
몸의 흔들림을 제어하지 못하면 어떤 기술도 소용이 없습니다. 최나연 프로가 전하는 밸런스 비법입니다.
- 6점 지지법: 어드레스 시 양발의 발가락을 모두 살짝 들어보세요. 체중이 발바닥의 주요 지점에 집중되면서 하체가 땅에 박힌 듯 견고해집니다.
- 트리거 동작: 정지 상태의 경직을 풀기 위해 백스윙 전 헤드를 살짝 띄우거나 지면을 톡톡 건드리는 동작을 추가해 보세요. 리듬감이 살아납니다.


💡 골퍼를 위한 회복 처방
퍼팅 연습 후에는 하체 지지 근육과 어깨 관절에 피로가 쌓입니다.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마그네슘과 관절 유연성을 돕는 콜라겐 섭취를 추천합니다. 특히 정교한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손목 스트레칭과 비타민 B군 섭취를 병행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끊어 치면 공이 너무 세게 가지 않을까요?
- A. 백스윙 크기로 세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오히려 밀어 칠 때보다 거리의 일관성이 좋아집니다.
- Q2. 직선 스트로크 연습은 안 해도 되나요?
- A. 세상에 완벽한 직선은 없습니다. 직선을 만들려고 노력하기보다 임팩트를 일정하게 만드는 '인투 스트레이트' 타구에 집중하세요.
- Q3. 슬라이스 라이가 너무 어렵습니다.
- A. 슬라이스 라이는 성공률이 낮습니다. 욕심내기보다 홀 근처에 확실히 붙여 '컨시드'를 받는 전략이 타수를 줄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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