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퍼팅 잘하는기술 – 미는 스트로크와 때리는 스트로크의 정의

    수많은 골퍼들이 퍼팅을 '밀어야 할지', '때려야 할지' 고민합니다. 세계적인 프로골퍼의 시각으로, 이우성 프로가 제시하는 미는 스트로크와 때리는 스트로크의 명확한 정의와 적용 원칙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거리감 조절을 넘어, 궤도와 방향성을 동시에 잡는 이 두 가지 타법의 기준(크기와 속도)을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많은 아마추어들이 오해하는 오르막/내리막 상황별 타법 선택의 반전 공식을 배우고, 퍼터의 정확한 상향 타격(어퍼 블로우) 기술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하여 그린 위에서의 자신감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전수합니다. 이제 정확한 타법을 통해 퍼팅 성공률을 높여보세요.

     

     

     

     

     

     

    ✅ 퍼팅의 본질: 프로골퍼의 시각으로 보는 타법 선택의 기준

    [단락 1: 퍼팅 스트로크를 나누는 두 가지 기준]

    골프는 드라이버샷의 비거리가 주목받지만, 스코어는 결국 퍼팅에서 결정됩니다. 프로로서 제가 강조하는 것은 '일관성'입니다. 이 일관성을 얻기 위해 스트로크를 명확히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는 스트로크와 때리는 스트로크는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의 '크기'입니다. 두 번째는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속도'입니다. 이 두 가지 기준을 상황에 맞춰 선택적으로 사용해야만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단순히 하나의 스트로크 방식만을 고집해서는 그린의 다양한 경사에 대처할 수 없습니다.

     

     

     

     

     

     

    [단락 2: 아마추어가 오해하는 상황별 타법]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오르막에서는 공이 안 가니 세게 '때려야' 하고, 내리막에서는 공이 잘 굴러가니 '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퍼팅의 방향성과 거리감을 동시에 놓치게 만드는 실수입니다. 프로들은 정반대로 접근합니다. 오르막에서는 강한 터치로 인해 공이 쉽게 방향을 잃지 않도록 부드럽게 '밀어' 쳐야 하고, 내리막에서는 공이 줄줄 흘러내리지 않도록 정확한 터치로 '때려' 쳐야 의도한 라인과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타법 선택이 곧 홀컵을 맞추는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단락 3: 정확한 타법, 어퍼 블로우의 중요성]

    퍼팅은 라인 선대로 공이 '곱게 굴러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공을 '어퍼 블로우(상향 타격)'로 쳐주어야 합니다. 만약 공의 최저점에서 아래쪽을 치게 되면, 퍼터의 로프트 각도 때문에 공이 뜨면서 방향이 틀어지고 정확한 거리를 맞추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이상적인 타법은 공의 높이와 퍼터 헤드의 윗면(Top line) 높이가 일치하는 지점에서 공을 맞추는 것입니다. 퍼터 헤드가 올라가면서 공을 타격해야 공이 뜨지 않고 정확하게 구름(Roll)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트로크 정의 및 그린 적용의 비밀

    [스트로크 정의: 크기(Size)를 기준으로]

    퍼팅 스트로크를 구분하는 첫 번째 기준은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의 크기입니다. '미는 스트로크'의 정의는 백스윙의 크기보다 팔로우 스루의 크기가 더 길 때를 말합니다. 미는 스트로크는 클럽이 목표 방향으로 오랫동안 움직이게 하여 보다 정확한 라인으로 공을 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때리는 스트로크'는 백스윙의 크기보다 팔로우 스루의 크기가 짧을 때 해당됩니다. 백스윙을 크게 하고 임팩트 후 짧게 멈추는 듯한 느낌은 공에 강하고 정확한 터치를 전달하는 데 유리합니다. 프로들은 이러한 크기 조절을 통해 거리감과 방향성을 복합적으로 제어합니다.

    [스트로크 정의: 속도(Speed)를 기준으로]

    많은 분들이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의 크기를 1대 1로 움직이는 스트로크를 연습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같더라도 속도에 따라 미는 스트로크와 때리는 스트로크로 나뉠 수 있습니다. 1대 1 크기에서 백스윙 속도와 다운스윙 속도가 똑같다면 이는 '미는 스트로크'에 해당됩니다. 클럽 헤드의 가속 없이 일정한 속도로 공을 밀어주는 것입니다. 반면, 크기는 같지만 백스윙 속도보다 다운스윙 속도가 더 빠르면 이는 '때리는 스트로크'가 됩니다. 이처럼 속도 조절을 통해 공의 터치감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단순히 크기만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속도까지 제어해야 상황에 맞는 이상적인 퍼팅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상황별 타법 선택의 반전 공식: 오르막 퍼팅]

    오르막 퍼팅에서는 공이 홀까지 도달하는 데 힘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강하게 때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의 터치가 강하게 들어가면 미세한 방향 조절이 어려워지며, 공은 내가 선 어드레스 방향에서 크게 틀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오르막 퍼팅에서는 오히려 '미는 스트로크'를 선택해야 합니다. 백스윙보다 긴 팔로우 스루나, 동일한 속도의 다운스윙을 통해 공을 끝까지 부드럽고 정확한 라인 선대로 굴러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이는 오르막 경사에서 방향이 틀어지지 않고 홀을 향해 곱게 굴러가도록 보장하는 프로들의 비밀스러운 방식입니다.

     

    [상황별 타법 선택의 반전 공식: 내리막 퍼팅]

    내리막 퍼팅은 공이 멀리 굴러갈까봐 겁을 먹고 살살 부드럽게 '밀어' 치려는 실수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너무 부드럽게 밀어 치면 공이 홀까지 정확히 가지 못하고 경사를 따라 '줄줄줄' 흘러내리게 되어 정확한 거리감과 방향성을 모두 잃게 됩니다. 따라서 내리막에서는 홀에 가서 멈출 거리감으로 터치를 정확하게 주면서 어느 정도 '때리는 스트로크'를 해주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임팩트를 주어 공에 일정한 힘을 실어주어야만 내가 생각한 라인 선대로 공이 굴러가기 시작하며, 의외로 정확한 거리를 맞추고 홀을 통과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완벽한 롤을 위한 타점과 어퍼 블로우]

    퍼팅 성공률을 높이는 마지막 핵심 기술은 정확한 타점과 상향 타격입니다. 많은 골퍼들이 공을 맞추는 위치를 퍼터 헤드의 로프트가 작용하는 지점, 즉 공의 아랫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치면 공이 뜨면서 불안정한 구름을 만들어냅니다. 가장 이상적인 타법은 공의 높이와 퍼터 헤드 윗면(Top line)의 높이가 일자가 되는 지점에서 공을 타격하는 것입니다. 이 타점에서 어퍼 블로우로 공을 쳐야만 공이 뜨지 않고 로프트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며, 내가 의도한 라인 선대로 곧바로 구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퍼터 종류나 스트로크 방식에 관계없이 항상 이 높이에서 타격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루틴과 멘탈: 프로골퍼의 정신과 마음가짐

    퍼팅은 그린 위에서 혼자만의 싸움이자, 강한 멘탈이 요구되는 영역입니다. 저는 퍼팅 성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정신 무장을 강조합니다.

    1. 명확한 목표 설정과 신뢰: 퍼팅 라인을 읽는 과정에서 홀컵으로 공이 들어가는 이미지를 명확히 시각화합니다. 루틴에 돌입한 후에는 라인에 대한 의심을 배제하고, 내가 선택한 타법과 라인을 100% 신뢰해야 합니다. 미세한 망설임이 스트로크의 일관성을 무너뜨립니다.

    2. 결과보다 속도와 크기에 집중: 스트로크를 할 때 '공을 넣어야 한다'는 생각 대신, '내가 정한 속도와 크기로 이 스트로크를 완수해야 한다'는 과정에만 집중합니다. 특히 오르막/내리막 상황에서는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로 타법을 선택해야 하므로, 이성적인 판단을 내렸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정해진 속도(미는/때리는)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3. 완벽주의 탈피와 다음 퍼팅 준비: 퍼팅 미스는 반드시 발생합니다.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내가 정한 타법(예: 오르막에서 미는 스트로크)을 정확히 수행했는지 여부만 평가해야 합니다.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다음 퍼팅에서는 다시 루틴을 처음부터 견고하게 시작할 수 있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의 자세입니다.

     

     

    💪 운동 후 건강 관리: 관절 및 근육 건강을 위한 영양 처방

    퍼팅은 정적인 동작 같지만, 어드레스 시 상체를 숙이고 무릎을 굽힌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해야 하므로 허리 디스크와 목 근육에 지속적인 압박을 줍니다. 또한, 반복적인 스트로크는 손목과 팔꿈치 관절에도 미세한 스트레스를 누적시킵니다. 프로들은 이러한 반복된 긴장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합니다.

    1. 근육 긴장 완화를 위한 마그네슘: 장시간 퍼팅 연습으로 긴장된 허리, 어깨, 목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마그네슘이 효과적입니다. 마그네슘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여 피로도를 줄이고, 밤에 숙면을 취하여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관절 보호를 위한 콘드로이친 및 글루코사민: 퍼팅 자세로 인해 무릎과 허리 관절 연골에 가해지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골의 주성분인 콘드로이친이나 글루코사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성분들은 연골 조직의 탄력성을 유지하고 퇴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염증 관리를 위한 커큐민 또는 오메가-3: 미세한 관절염이나 건염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강력한 항염 작용을 하는 커큐민(강황 추출물)이나 오메가-3(EPA 및 DHA)를 추천합니다. 특히 오메가-3는 혈류 개선에도 도움을 주어 긴장된 근육에 영양분과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1.
    1. 오르막 퍼팅에서 왜 미는 스트로크를 해야 하나요?
    오르막에서 강하게 때리면 공의 터치가 강해져 방향이 쉽게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미는 스트로크(백스윙보다 긴 팔로우 스루 또는 동일 속도)를 사용하면 공을 부드럽고 정확하게 라인 선대로 밀어 올릴 수 있어, 원하는 방향을 유지하며 거리감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 이는 방향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2.
    2. 내리막 퍼팅에서 때리는 스트로크를 하면 공이 너무 멀리 가지 않을까요?
    내리막에서 너무 부드럽게 밀어 치면 공이 흘러내려 정확한 거리 조절이 불가능해집니다. '때리는 스트로크'는 공에 정확한 터치를 주어 내가 원하는 홀컵 주변 거리에서 멈출 수 있는 힘을 실어줍니다. 즉, 홀컵을 지나 멀리 때리는 것이 아니라, 홀컵에 도달할 정확한 '거리감'으로 때리는 것입니다.
    3.
    3. 퍼팅에서 어퍼 블로우(상향 타격)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퍼터에는 로프트(각)가 있기 때문에 공을 찍어 치거나 최저점에서 치면 공이 뜨면서 불안정한 구름(Roll)을 만들고, 방향이 틀어지기 쉽습니다. 어퍼 블로우로 쳐야 공이 뜨지 않고 라인 선대로 곱게 굴러가기 시작하여, 내가 의도한 대로 공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4.
    4. 미는 스트로크와 때리는 스트로크를 나누는 기준은 크기와 속도 외에 다른 것은 없나요?
    크기(백스윙 vs. 팔로우 스루)와 속도(백스윙 속도 vs. 다운스윙 속도)가 이 두 스트로크를 구분하는 가장 명확한 기준입니다. 특히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 크기가 1:1일 때도, 다운스윙 속도가 빠르면 '때리는', 느리거나 같으면 '미는' 스트로크가 되므로, 속도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5. 퍼팅 시 공을 가장 이상적으로 맞춰야 하는 위치는 어디인가요?
    가장 이상적인 임팩트 위치는 공의 높이와 퍼터 헤드의 윗면(Top line) 높이가 일치하는 지점입니다. 이 타점에서 상향 타격을 통해 공을 맞추면 로프트에 의한 영향이 최소화되어 공이 뜨지 않고 정확하고 일관된 구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6.
    6. 백스윙보다 팔로우 스루를 길게 하는 '미는 스트로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팔로우 스루가 길다는 것은 클럽 페이스가 목표 방향을 향해 오랫동안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방향이 틀어질 확률을 줄여주어, 특히 긴 거리의 퍼팅이나 오르막 퍼팅처럼 방향성이 중요할 때 일관된 라인을 유지하는 데 큰 장점을 제공합니다.

     

    반응형